우상2 [성경의 세계] 하늘의 여왕 하늘의 여왕이란? 고대 세계에서 하늘 여왕은 온 우주를 통치하는 신이 여성성을 지녔으며, 풍요와 다산을 가져다 주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에서 이쉬타르나 가나안의 아스다롯이다. 후에 헬라 시대는 아프로디테로 발전하고, 로마에서는 비너스로 변천해 간다. 수메르 시대에는 모든 신 중의 신은 여신이었다. 여신이 하늘을 관장하고 모든 신들을 통치했다. 하지만 유럽에서 아리안 족이 들어오면서 주신이 나심으로 바뀌게 되고, 여신은 악마가 된다. 수메르 신화에서 여신은 티아마트는 자애로운 여신이었다. 하지만 남성 중심의 바벨론이 수메르를 정복하면서 티아마트는 마녀가 된다. 티아마트는 하늘에서 바다로 주 영역이 바뀌게 된다. 이 부분은 장영란 『위대한 어머니 여신: 사라진 여신들의 역사』(살림, 2003)을 참조 .. 성경의세계 2023. 4. 14. 더보기 ›› [성경의 용품] 초승달 장식 새 달 장식 초승달 장식은 초승달을 닮은 형태의 장식품을 말한다. 새 달 장식 역시 동일한 것으로 다른 점은 앞에 새의 머리를 했다는 점이다. 초승달 또는 반달 장식은 달신을 섬기는 가나안 원주민들의 종교적 행위와 닮아 있다. 고대 세계에서 달을 신처럼 섬긴 이유는 시계가 없었던 당시 시간을 알기 위해서이다. 태양의 경우는 매일 동일한 모양이 뜨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반면 달은 매일 조금씩 늘거나 줄어든다. 30일이면 한 달 되어 시간과 날짜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초승달은 저녁에 서쪽 하늘에 잠깐 떠 있다 사라진다. 반달은 저녁이 시작되면 하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보름달은 태양처럼 저녁이 시작되면 동쪽에서 떠오른다. 이렇게 달의 모양과 뜨는 장소를 통해서 시간과 날짜를 계산했다. 사사기 .. 성경의세계 2023. 4.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