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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대표기도문5

2024년 12월 4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4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주님의 품 안에서 오늘 이 수요예배의 자리에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2월의 첫 수요일 밤, 고요한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님의 따스한 사랑이 저희의 심령을 감싸주심을 느낍니다.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달의 문턱에 서 있는 저희를 돌아보니, 지나온 모든 날들이 오직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인생의 매 순간에 동행하시며, 때로는 넘어지는 저희를 일으키시고, 때로는 저희의 눈물을 닦아주신 주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저희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다 고백했지만, 저희의 삶은 여전히 이기심과 욕심에 얽매여 넘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4. 12. 2.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2024년 9월 18일 수요 예배 기도문 추석 수요 대표기도문 언제나 살아 계시고 늘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를 사랑하고 추석을 잘 보내고 수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이곳에 불러 모아 주심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가족 간에 사랑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이 귀한 시간을 통해, 저희가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고, 그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배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추석을 보내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4. 9. 17.

2023년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영광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에 다시 2월을 맞이했습니다. 천한만민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저희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딸 삼아 주셨사오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2월의 첫날, 첫 수요예배를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의 전에 모였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점점 믿음이 굳세어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무너져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우며, 더욱 강건하여 짐을 믿습니다. 하늘나라를 바라..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3. 1. 29.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

11월 마지막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입혀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달을 보내고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11월 마지막 수요일을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며칠 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한 파가 몰려 왔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감기를 걸리는 이들이 없게 하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악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의지할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11. 3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5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수요일 예배 시간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함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소망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0월의 첫째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산과 들은 두터운 푸른 옷을 벗고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면 가로수도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하나님..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