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대표기도문5 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처음이 있으면 나중이 있습니다. 처음이요 나중이시며, 시작이시며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광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작고 부족합니다. 흠이 많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찬양하며 경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주의 보좌 앞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지극이 높은 곳에 계신 주님, 낮고 천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겸비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2. 11. 더보기 ››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한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3년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2월 중순을 너머 하순으로 달려갑니다. 곧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겠죠.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이지만 계절의 변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섭리를 통해 자연을 제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저희를 감싸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깊은 어둠의 길을 걸을 주님은 늘 저희를 붙드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우사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계시..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2. 11. 더보기 ›› 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023년 2월 12일 주일 주현주 후 여섯째 주일 모든 생명의 원천이 되시며,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절망과 실망,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영원한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게 부르게 하심으로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크기기에 우리의 생각으로 가늠할 수 없고, 하나님은 광대하시기에 우리의 생각이 미치지 못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위대하심을 우리가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오늘 이 시간 우리 안에 함께 하신 놀라운 역설을 체험합니다. 주여,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 진실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합니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1. 30. 더보기 ››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 2023년은 이전 3년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입니다. 드디어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지 되었습니다. 일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2월도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도록 기도합니다. 2월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2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그 외 대표 기도문 대표기도문 2023. 1. 30. 더보기 ›› 2023년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영광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에 다시 2월을 맞이했습니다. 천한만민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저희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딸 삼아 주셨사오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2월의 첫날, 첫 수요예배를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의 전에 모였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점점 믿음이 굳세어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무너져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우며, 더욱 강건하여 짐을 믿습니다. 하늘나라를 바라..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3. 1. 2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