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월6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찬양과 회개 믿는 자들을 붙드시 그들의 삶을 역전 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앞을 몰라 헤매며, 길을 몰라 방황하는 이들을 말씀으로 지도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사랑하사 거룩하 지성소로 부르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좌에 나아기 전 먼저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하여 주의 보혈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우리를 정케 하시는 이도 오직 어린양 보배로운 피 뿐입니다. 주여,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아뢰니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7. 1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수요 대표 기도는 주일 낮이나 오후와 굳이 같지 않아도 됩니다. 주일 기도보다는 좀 더 개인적이고, 좀 더 사적인 기도문을 올려도 됩니다. 그렇다고 개인 기도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좁은 의미의 기도를 하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개인의 신앙과 교회의 행사 등을 말합니다. 기도하는 부모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기도는 혼자의 독백이 아니며, 중언부언하여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강청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헤아리면 도무지 끝이 없고, 헤아릴 방법도 없습니다. 무..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7. 7.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할렐루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7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7월 둘째 주일은 장마와 폭염 등 환경적인 부분과 현재 나라와 세계정세를 주의해 기도합시다. 인류의 소망이시며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맥추 감사주일을 은혜 가운데 잘 지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잘 지내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해 주님께 나왔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7월 둘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여기까지 왔사오니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처럼 가는 곳마다 믿음으로 주님께 예배하며 높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7. 7.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 주

7월 첫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샬롬!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뭄 가운데 오는 장마라 반갑기도 하지만 연일 내리는 비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첫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2022년 7월 첫 주 수요일은 7월 6일입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보내고 맞이하는 첫 수요일입니다. 고아들을 사랑하시고 과부들을 돌보사 연약한 자들과 힘이 없는 자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사랑하고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7월을 맞이하여 첫 번째 수요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지난 주일 우리는 맥추 감사 주일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6. 28.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혜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품으로 안아 주시고 수고한 자들에게 복을 더하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온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늘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7월 첫 주일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올해도 풍성한 열매를 얻었습니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선하게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동안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해야 함에도 불평하기 일쑤였고, 찬양해야했지만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나의 욕망을 위해 살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대표기도문 202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