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4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8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2022년은 나라 밖이나 안이나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길을 몰라 그릇된 길을 걷고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물가 폭동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은 발달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소망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생명의 단비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자연은 서서히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푸르른 산야도 점점 노란빛과 붉은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들녘도 황금물결로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나라에 태어나게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9.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국가와 정치, 나라를 위해 기도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들을 붙드사 주의 곁에 머물게 하시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이 우리 가운데 늘 충만하게 채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안에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이 주님만을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참으로 만유의 주가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봄이 끝나면 더이상 꽃은 피지 않을 것이란 우리의 예상을 깨도 폭염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7. 27.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수요 대표 기도는 주일 낮이나 오후와 굳이 같지 않아도 됩니다. 주일 기도보다는 좀 더 개인적이고, 좀 더 사적인 기도문을 올려도 됩니다. 그렇다고 개인 기도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좁은 의미의 기도를 하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개인의 신앙과 교회의 행사 등을 말합니다. 기도하는 부모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기도는 혼자의 독백이 아니며, 중언부언하여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강청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헤아리면 도무지 끝이 없고, 헤아릴 방법도 없습니다. 무..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7. 7.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혜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품으로 안아 주시고 수고한 자들에게 복을 더하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온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늘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7월 첫 주일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올해도 풍성한 열매를 얻었습니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선하게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동안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해야 함에도 불평하기 일쑤였고, 찬양해야했지만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나의 욕망을 위해 살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대표기도문 202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