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13

2023년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영광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에 다시 2월을 맞이했습니다. 천한만민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저희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딸 삼아 주셨사오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2월의 첫날, 첫 수요예배를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의 전에 모였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점점 믿음이 굳세어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무너져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우며, 더욱 강건하여 짐을 믿습니다. 하늘나라를 바라..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3. 1. 29.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수요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매주마다 달리할 수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매 주 상황에 맞게 준비했습니다. 첫째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4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를 이곳까지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긍휼이 저희로 하여금 새해를 살아가게 합니다. 숨을 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저희를 예배로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첫 수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첫 시작을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12. 31.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

11월 마지막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입혀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달을 보내고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11월 마지막 수요일을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며칠 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한 파가 몰려 왔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감기를 걸리는 이들이 없게 하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악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의지할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11. 3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5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수요일 예배 시간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함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소망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0월의 첫째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산과 들은 두터운 푸른 옷을 벗고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면 가로수도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하나님..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10. 4.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수요 대표 기도는 주일 낮이나 오후와 굳이 같지 않아도 됩니다. 주일 기도보다는 좀 더 개인적이고, 좀 더 사적인 기도문을 올려도 됩니다. 그렇다고 개인 기도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좁은 의미의 기도를 하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개인의 신앙과 교회의 행사 등을 말합니다. 기도하는 부모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기도는 혼자의 독백이 아니며, 중언부언하여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강청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헤아리면 도무지 끝이 없고, 헤아릴 방법도 없습니다. 무.. 대표기도문/수금대표기도문 202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