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1월 1일 신년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설이 오지 않아 아직 계묘년이라 부르기는 모호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해를 열심히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새해 일출

 

신년 주일 대표 기도문

 

참소망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새해를 허락하사 힘 주셔서 살아갈 시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홀로 높으시고 홀로 찬양 받가 합당하신 분입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섰습니다. 주님, 크신 긍휼로 모든 죄를 덮어 주옵소서.

 

지난 해를 무사히 잘 보내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의 걸음걸음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늘 하나님게 감사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할 때 응답하여 주시고, 간구하여 들어 주소서.

 

새해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목표를 삼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닮고, 삶과 행위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옵소서. 이기적 삶이 아닌 이타적 삶을 살고, 욕심이 아닌 헌신과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거짓이 아닌 진실과 진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주일학교 날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회가 성장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모든 부서가 성장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기를 원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삶을 주관하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고, 성실한 삶을 통해 결국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년 새벽 기도회를 통해 비전을 얻고 소망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시는 강사 목사님들을 붙들어 주시고, 특송을 맡은 기관들은 정성껏 준비하여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올해는 '다시 복음으로'라는 표어로 전진하려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믿음과 지혜를 주사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복음은 주님의 사랑이요 긍휼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과 긍휼로 무장하여 복음을 증거할 때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어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옵소서. 착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되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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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오늘 나눌 기도문은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 입니다. 대림절 기간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의 중심에 서는 시간입니다. 회상과 비전, 성탄을 중심으로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라들의 주인이시며,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둠 속에서 진리를 알지 못해 죽어가는 자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2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토록 이끄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하지만 받은 은혜를 알지 못하고 저의 욕심대로 살았던 한 주간의 삶을 회개합니다. 탐욕과 거짓, 교만과 탐욕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분노를 저희를 견책하지 마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크신 긍휼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둔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살았던 저희들을 붙드사 남겨진 시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의 오심을 기대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지를알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씨가 차가워지고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능력을 발하사 속히 치유되게 하옵소서.

 

재림의 신앙을 잃지 않게 하소서. 종말의 때가 점점 다가옵니다. 바이러스와 전쟁, 자연 재해가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땅이 흔들리고 하늘의 움직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리분별을 잘하여 가장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소망 없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늘 소망하게 하시고, 주님께 행하셨던 삶의 모습을 저희들이 닮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내년에는 우리 교회가 비전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전도의 비전, 기도의 비전, 헌신의 비전을 이루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드높은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고 익혀 말씀에 체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시기 위해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심령 심령이 말씀을 듣고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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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12월 4일 주일
  • 장로 평신도 대표 기도문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아시고 늘 위로하여 주시고 갈길 몰라 방황할 때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오늘 이곳에 강림하여 주시옵소서.

 

영광 받으실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존전 앞으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할 때 큰 영광 받아 주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셔 감사합니다. 한 달이 가도 또 한 달이 옵니다. 이제는 올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우리에게 선물로 줍니다. 삶은 유시유종(有始有終)하여 한계가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 세상이 영원한 것처럼 욕망의 늪에 빠져 살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목장 모임과 구역모임이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수고한 구역장, 목자들에게 크신 은혜를 더하사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가정과 삶에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분주해진 연말을 보내면서 헛된 곳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방학을 보내면서 우리의 영적 시간을 소홀히 보내지 않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갈수록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새로운 일꾼들이 뽑히고 2023년도 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올해가 다 가지 않았지만 '주의 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는 표어로 힘차게 달려가려 합니다. 주님, 코로나 감염병으로부터 벗어나 힘차게 솟아오르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하나 되고, 모든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앞을 향해 전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듯 우리도 헌신하고 희생하여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내년에는 우리교회의 모든 구역마다 사랑이 솟아나고, 모임마다 감사의 고백이 넘쳐나며, 예배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담임목사의 설교를 붙드시사 선포되는 말씀들이 우리를 살라게 하옵소서.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가난한 자들이 부유해지고, 절망한 자들이 소망을 얻으며, 힘든 자들이 힘을 얻고, 우울한 자들이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붙드시는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12월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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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수고한 자들에게 수고한 대로 거두게 하시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빛과 비를 내리시고, 바람과 구름을 하사 만물이 자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계절에 맞는 온도와 습기, 때를 따라 단비를 허락하사 곡물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감사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상은 너무나 황량하고 공허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텅 빈 세상을 그대로 주지 아니하시고 사람들로 경작하게 하시고, 수고한 대로 풍성한 열매로 되돌려 주셨습니다.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알 수 없다 하셨습니다. 또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보고, 들으며, 믿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시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을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항상 먹이시고 입힌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소망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일상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 없다 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보며, 악한 세상 속에서도 의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 주여, 우리로 하여금 모든 삶과 일상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임을 알게 하옵소서.

 

아침의 태양을 감사드립니다. 지는 태양도 감사합니다. 어둠을 감사합니다. 어둠 속의 별빛도 감사합니다. 구름도 감사합니다. 구름 속의 비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장미도 주시지만 때로는 가시도 주심을 기억하며 모든 삶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오후 찬양예배는 기관별 찬양 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높일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부족한 목소리와 실력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이니 기뻐 받아 주옵소서.

 

추수 감사절을 통해 영혼의 추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웃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이들에게 생명과 소망이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온전히 높이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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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지만 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따르지 못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지만 우리의 욕심과 욕망을 따르며, 이기적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죄를 주님의 등 뒤로 던져 주시고, 먼바다에 던져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벌써 11월 둘째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흘러 가는지요. 주님, 저희가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헛된 것들에 시간과 물질을 쏟아붓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면 소망하기를 원합니다.

 

가을 향기가 가득한 한 주를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리는 벌써 단풍으로 물들며 우리에게 손짓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옵소서.

 

깊어가는 가을처럼 우리의 신앙도 깊어가게 하시고, 바르고 옳은 것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하늘을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의 풀도 입하시는 하늘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항상 사모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를 행하기는 둔하지만, 선을 행하기에는 빠르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항상 성령의 음성을 따르게 하옵소서.

 

1029 참사로 인하여 나라가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국민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정부를 보며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이렇게까지 부끄러운 적이 있었을까요? 주님, 대한민국이 다시 공의를 찾고 정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욕망을 따르는 거짓된 정치인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목요일에 수능이 있습니다. 수능을 위해 힘써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마음과 육신의 평안 주시고, 안전한 가운데 수능시험을 치르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셔서 성령의 붙들린바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험생 자녀 축복기도문(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 시리즈)
기도의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성장한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힘을 덧입고 성장한 믿음은 더 뿌리 깊고 견고합니다. 30일간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작정하시며 기도합시다. 이 기도문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자녀의 행복과 아름다운 성장을 위한 간구의 기도로 꾸며져 있습니다.
저자
홍순성 (엮음), 박화춘 (엮음)
출판
맑은하늘
출판일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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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다섯째 주

10월 다섯째 주 대표 기도문 /  종교개혁 주일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사 독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오늘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은 저희들이지만 아직도 세상에 좋아 유혹에 넘어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죄를 자백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의 의를 힘입어 주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우리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구원 얻고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95개 조를 발표하여 촉진돼 종교개혁은 어둠 속에 있던 교회를 빛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처럼 믿고, 생명이 없는 것을 생명이 있는 것처럼 믿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린 종교개혁가들로 인해 교회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개혁된 교회의 모습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며 피를 흘리시고 백성들을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그날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영생을 얻고, 소망을 얻게 됩니다. 말씀에 따르며, 진리를 따르는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성도님을 기억하여 주시가 속히 치유되어 함께 예배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는 이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여 하나님께 귀한 헌신을 드리는 이들이 복을 받게 하시고, 그들의 삶이 복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사 흠향하여 주소서. 찬양의 가사가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어지며, 울려 퍼지는 화음이 하늘에 닿아 하나님의 제단 앞에 드려지게 하소서. 말씀을 증거 하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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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6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 위에 계시고, 모든 만물 안에 계시는 주님,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며,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놀라운 세계를 바라봅니다. 만물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11월이라는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선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육신의 욕망을 따랐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만 가득한 저희의 삶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손과 발에 묻은 세상의 찌꺼기들을 모두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행하심과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지만 언제나 하나님보다 세상을 우선시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도 고작 두달 만을 남겨두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날씨는 서서히 겨울을 향해 나아가고, 황금물결 출렁이던 들녘도 추수가 마무리되면서 서서히 회색빛으로 변해갑니다. 하지만 산은 이제야 붉고 노오란 단풍으로 물들어 한층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보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고, 계절을 따라 아름다움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곡식을 추수하여 창고에 들이고 있습니다. 가라지는 걸려내고 알곡만을 모아 창고에 모아 들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처럼 모든 것을 결산하고 마무리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은 이 세상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삶이 끝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통해 종말의 때를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살아가든 하나님만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천하보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희가 힘써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여 잃어 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삶으로 전도하고, 언어로 전도하여, 참 생명이신 하나님을 믿고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변하는 시간 속에 하나님만은 영원하시며, 왜곡되고 뒤틀린 세상 속에서 하나님만이 참 진리가 되심을 널리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추수의 때에 영혼의 추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번 달은 2022년도 마지막 달입니다. 모든 부서가 총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 합당한 2023년도 새로운 일꾼이 뽑히게 하옵소서. 인맥이나 소유가 아니라 영성이 깊고 충성하고 헌신하며 사랑하는 이들이 주의 일꾼으로 뽑히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 해동안 교회를 위하여 부서를 위하여 수고하고 애쓴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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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3일 주일 대표 기도문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며, 울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한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감의 저희에게 기쁨이요 즐거움요 감사의 제목입니다. 10월 넷째 주일, 저희를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불러 모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토록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상과 삶이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있음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베푸시고,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마다 만나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힘과 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희를 붙드시고 힘을 주사 잘 인내하고 버티게 하여 피하길을 내사 능히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망망대해와 같은 삶을 지나오면서 우리의 힘으로 지나온 것 같고, 나의 능력과 지혜로 헤쳐 나온 것 같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를 붙들었음을 압니다. 때로는 기도도 하지 못하고 외롭고 고독한 길을 걸을 때가 있고, 찬양해야 마땅하지만 원망과 불평이 더 많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연약한 저희를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지나 보면 아찔하고 아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결실한 열매들을 보면 그들이 걸어왔을 수많은 시간을 묵상해 봅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고, 따스한 봄날의 햇살을 마음껏 받으며, 여름이 폭염과 폭풍을 거쳐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상처와 찢김과 아픔을 견디며 결실의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그것이 전부인양 생각하지만 우리는 결실의 때가 이르기 전 애쓰고 수고한 시간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영적 기근의 시대입니다. 수많은 말씀과 설교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완고한 사람들은 귀를 닫고 주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성도들도 세상에 마음을 두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일수룩 우리가 더욱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픈 성도들이 교회 안에 많습니다. 육신의 질고로 인하여 슬픔과 아픔의 시기를 보내며, 홀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내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속히 치유함을 받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그들의 상처를 씻어 주시고, 강건한 몸으로 주의 전에 나와 함께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런저런 이유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저희 심령이 회복되고, 마음에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16일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어제도 살아계시고,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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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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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사 생명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10월 첫째 주일을 맞아 높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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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10월 16일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어제도 살아계시고,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요, 생명의 수여자가 되며, 참 소망의 이유가 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하심 감사드립니다. 10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높여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심령에 임재 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헛된 마음을 버리고 영광의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 주간을 회개합니다. 알고 지은 죄, 알지 못하고 지은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오늘도 주님께 나왔습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에서 사하여 주소서. 우리의 힘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나아가오니 십자가의 보혈의 우리의 죄악들을 덮어 주옵소서.

 

 

깊어가는 가을이 되어 지나왔던 길을 되돌아봅니다. 새해가 되었을 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약속했던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못다 이룬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올해도 두 달 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느리다면 느리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며 남겨진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 지를 잘 생각하여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열매의 계절에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아무런 열매도 없이 살아 오지는 않았는지요. 사랑의 주님, 잎만 무성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일들을 행하게 하시고, 말만 많은 허망한 신앙인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혹여나 그런 모습이 있다면 저주하지 마시고 긍휼을 베푸사 좀 더 시간을 허락하사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옵소서.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물가는 갈수록 오르고, 공공요금도 계속하여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서민들은 갈 곳을 잃고 아파하며 힘들어합니다. 요즘은 정부가 있는지, 대통령이 과연 살아있기는 한 건지 답답합니다. 서민을 위한 복지는 점점 사라지고 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는 것이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사랑의 주님, 대한민국을 긍휼히 역사 바로 잡아 주시고, 다시 옳은 정치를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달에 있을 학습 세례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에 처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공부하고 믿음을 갖게 된 새 가족들이 주님 안에서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학습과 세례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깨달아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말씀으로 더욱 풍성해지게 하옵소서. 매일, 매주마다 말씀을 준비하여 선포하는 목사님들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담임목사님께 믿음과 지혜를 더하사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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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삶도 어떤 인생도 하나님의 손에서 벗아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았던 한 주간의 삶을 회개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려 하지만 우리의 의지는 약하고, 우리의 마음은 분주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가을도 벌써 중앙에 들어섰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물러가고 서서히 찬 기운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옵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알게 하시고, 종말을 잊지 않도록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는 자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종말을 맞이할 것임을 압니다. 우리로 하여금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주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불신앙의 뿌리를 제거하게 하옵소서. 입술로는 믿음이있는 척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자리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지 않음으로, 내 뜻대로 삶이 풀리지 않아 하나님을 원망하여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던 불신이 자라지 않게 하옵소서. 생각과 마음을 경작하여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 대한 욕심을 심고 탐욕을 뿌리면 결국 불신과 죄악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의를 심고 사랑을 심고 긍휼을 심게  하옵소서. 성령의 행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원하는 농촌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떠난 곳에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농촌 지원의 목회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교회 목사님과 **교회 목수님을 기억하사 그곳에서도 지치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사모님께도 힘주셔서 목사님과 함께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안내하며 차량을 봉사하며 예배 순서마다 모든 방송과 자막을 준비하는 방송팀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흠양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도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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