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사 생명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10월 첫째 주일을 맞아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 하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휩쓸려 살았던 지난 시간들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 시간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참으로 좋은 계절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0월 첫 주일 예배를 맞아 아름다운 가을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천고 마비의 계절이라 했습니다. 맑은 날씨와 말이 살이 찌는 먹을 것이 풍부한 계절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저희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이 적용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이한 요행을 바라는 자들을 복주지 않으십니다. 수고하고 애쓴 자들에게 그 열매로 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거두는 것들은 우리의 힘으로 심고 기른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으로 하시는 일에 복을 주십니다.

 

결실의 계절이 많이 거두지 못한 것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수고한 대로 얻고, 심은 만큼 결실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바르고 옳은 것을 추구하게 하소서. 주어진 시간들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10월은 모든 부서가 힘을 합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연합하여 이웃을 돕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일학교가 부흥하게 하시고,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장년부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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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넷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25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할렐루야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벌써 9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득문득 주님 다시 오실 때가 아닌 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셔서 주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 보좌 떠나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우리는 죄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주여,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안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우리힘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날이 갈수록 그리스도으 충만한 분량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마음과 생각, 일상과 모든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온전히 이루기까지 영적 싸움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을 닮고 또 닮아가게 하옵소서. 진리를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사랑하며 헌신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일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 교회가 날로 성장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참 소망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전도대를 붙드사 매주 **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전도할 때 성령께서 함께 하사 지혜롭고 담대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붙드사 전도대의 입술을 주관하사 복음을 전할 때 듣는 자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게 하시고, 영적으로 살아나 말씀을 사모하는 영적 갈급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섬기며 돕는 헌신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물질을 쓰고 시간을 내어 주님을 섬기며, 교회에 나와 헌신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진리가 충만한 삶이 되게 하시고, 그들이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환자를 위하여 연약한 자를 위하여 가난한 자들을 돌보며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간구를 들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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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8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2022년은 나라 밖이나 안이나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길을 몰라 그릇된 길을 걷고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물가 폭동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은 발달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소망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생명의 단비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자연은 서서히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푸르른 산야도 점점 노란빛과 붉은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들녘도 황금물결로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나라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약하고 추하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주의 거룩한 보좌로 나아갑니다. 저희를 불러 주사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너무나 쉽게 헛된 야망에 속에 세상의 유혹에 빠져 흔들립니다. 하나님 앞에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루지 못하며 시간만을 허비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크신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힘써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한 주간 동안 너무나 분주하게 살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마땅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나의 마음을 놓았습니다. 오 주여, 우리는 왜 이리 약하고 부족한지요?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 안에 담겨진 세상에 대한 욕망과 갈망을 모두 씻어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을 탐하려는 욕망이 꽈리를 틀고 우리를 지배하려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강력하게 통치하여 주옵소서. 나의 주인은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밖에 없사오니 오늘 이 시간 역사하여 주사,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옵소서. 씻으시고, 태우 시사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거듭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구역 속회 모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지만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여러 모양으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구역이 모임이 본격화 되면서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모임을 이루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렵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사 모든 모임이 주의 은혜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구역을 책임지는 구역장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허락하사 구역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또한 영적인 복과 물질의 복을 더하사 감당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간섭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지고 있기도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구역원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주여, 구역장이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친 손과 발을 붙잡아 주옵소서.

 

새로운 성도들이 계속하여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어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과 소망을 간직한 교회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이 넘치는 교회, 희망이 가득한 교회,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속한 모든 가정들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돕는 성도들의 헌신들을 어여삐 보아 주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오니 그들의 수고가 하늘 책에 기록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힘주시고, 가감 없이 생명의 말씀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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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둘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11일 9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 추석 명절 주간 주일 대표 기도문
  • 가을 행사를 위한 기도문
  • 바자회를 위한 기도문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거룩한 주의 자녀 삼으셨사오니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지만 늘 말로만 하나님이 자녀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입술과 언행이 달라 진실은 없고 약삭빠름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의 의로움을 따라 거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힘과 능으로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모든 가정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석 명절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년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가짐으로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은혜를 주시고, 말씀을 통해 서로 위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을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형제가 있다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믿음이 약한 이들은 은혜 받아 든든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어제부터 귀갓길에 오른 이들이 많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이 길을 지켜 주시고 안전하고 무사하게 집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십니다. 우리의 육신은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사랑하심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소망을 갖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은 높고 말을 살이 찐다는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추석이 끝나면 본격적인 가을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도 우리도 우리가 감당하고 해야 할 일들을 잘 이행하게 하옵소서. 날로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올해는 저희 교회가 불우이웃을 위한 여전도회 주관으로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10월에 있을 바자회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위해서 수고하는 여전도회와 권사회 가운데 복을 더하셔서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영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날이 갈수록 주일학교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 주일학교가 더욱 성장하고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는 전도사님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 자리에 모인 주의 성도들을 일일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어려움 힘든 가정들이 많습니다. 주께서 붙드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세운 사역이 목표를 잘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위에서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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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21일 주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하나님께 찬양

언제나 은혜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신 지체된 성도들이 주의 보좌 앞에 모여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시면서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사랑하시고, 은혜로 보살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건강, 우리의 소유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8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매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저희의 기쁨입니다. 오늘도 정성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양하게 하옵소서.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거짓되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아벨이 순교적 마음으로 예배한 것처럼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지난 주의 모든 죄를 주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보다는 세상의 경험과 지식에 귀 기울이고, 순종이 아닌 나의 욕심을 따라 행했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오늘 많으신 긍휼로 모든 죄를 덮어 주옵소서.

 

수재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지난 주간은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폭우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재민들이 많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모든 삶을 붙드셔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수재민들을 돕습니다. 돕는 손길 위에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인간이란 존재가 참으로 약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섭씨 40도도 되지 않는 날씨에도 쓰러지고 자빠집니다. 우리의 육신이 이렇게 나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무엇을 의지하고 누구를 바라겠습니까?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저희를 붙드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환우를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힌 육신의 질고로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붙드시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강건케 하옵소서. 세포 하나까지 붙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속히 육신의 질병이 치유받아 하나님 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나약한 마음과 서글픈 마음이 들 때도 주님 바라보게 하시고, 이 세상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일학교 학생 개학합니다.

이번 주 초등학교 개학합니다. 중고등부는 지난 주 개학하거나 이번 주에 개학합니다. 여름 방학은 짧아 알뜰히 사용하지 않으면 금세 지나버립니다. 개학하는 학생들을 붙드시고, 그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 하옵소서. 총명과 지혜를 주사 능히 자신의 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표기도문] -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8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의 개인적인 성향과 신앙,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것입니다. 교회력과 교회 행사들을 참작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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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 2022년 8월 7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평신도 대표 기도문
  •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 휴가를 위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 가장 낮은 자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8월 첫 주일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 드립니다. 이곳에 하감 하여 주사 통찰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길목에서 헷갈려하는 저희를 진리의 빛을 비추사  하나님의 최선을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고, 저길이 맞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이성과 경험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지식과 판단이 기록된 말씀을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간구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합니다. 새로운 정부는 리더십의 부재로 인해 갈팡질팡하고 있고,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안하무인 하여 권력의 야욕에 휩싸여 정치적 복수와 보복, 반목을 일삼고 있습니다. 주여 이 땅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정치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둔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진리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일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합당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따르게 하소서. 악의를 버리고 선의를 행하게 하소서. 사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의 업적으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처럼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로지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동안 썩을 양식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썩지 않을 양식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욕심에 눈 멀고, 거짓에 속아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하옵소서. 세월을 아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 지역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소금과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웃을 향해 손을 내밀고, 가난한 자들에게 물질을 나누며, 아파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진리의 등불이 되어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표 기도문] -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8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의 개인적인 성향과 신앙,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것입니다. 교회력과 교회 행사들을 참작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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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첫째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찬양 선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예배로 저희들을 주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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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문] -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국가와 정치, 나라를 위해 기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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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8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의 개인적인 성향과 신앙,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것입니다. 교회력과 교회 행사들을 참작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각 개교회의 사정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기도자들은 본 기도문을 참조만 하시고, 각 교회의 사정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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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 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케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예배드릴 때 온 마음을 다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엎드려 회개하는 주의 백성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하면서 세상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려 했던 저희들입니다. 주의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의 마음을 정케 하여 주옵소서. 분주함과 어지러운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허락하사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전에 은혜를 갈망하는 주의 백성들을 붙드사 충만한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혜로 어둔 세상을 헤처 나갈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늘 하나님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폭염과 폭우로 인해 고통 받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지난주는 서울과 경기 지방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비 소식 더 있습니다. 하나님여! 저희들에게 함께 하사 수재민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힘을 얻게 하옵소서.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자유를 잃고 학대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포악한 일제로부터 구원하사 독립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이제 다시는 일제의 억압에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자유와 행복을 찾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를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수고한 이들에게 복을 주시고, 주일학교 더욱 부흥하게 하옵소서. 강론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8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의 개인적인 성향과 신앙,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것입니다. 교회력과 교회 행사들을 참작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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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8월 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 국가와 정치, 나라를 위해 기도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들을 붙드사 주의 곁에 머물게 하시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이 우리 가운데 늘 충만하게 채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안에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이 주님만을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참으로 만유의 주가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봄이 끝나면 더이상 꽃은 피지 않을 것이란 우리의 예상을 깨도 폭염의 한 중앙에 있음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의 꽃을 보며 하나님의 세밀한 통치하심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길을 내시고, 사막에서도 강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 주님을 우리가 늘 의지하며 소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살았던 지난 한 주간의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악과 거짓을 도말하여 주시고, 주의 보혈로 씻으사 맗게 하옵소서.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이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저희들의 모든 삶에 긍휼을 베푸사 주님 앞에서 의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사유하심을 믿고 간고하오니 이 시간 주의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8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는 한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와 전쟁, 물가폭등과 정부의 무능함이 겹치고 또 겹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서민들은 죽어가는 이 시기에 정부는 자중지란 하며 국민들을 위한 정책은 없고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사 속히 안정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공의가 세워지고, 진리와 정의가 시행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바름을 추구하고, 상생의 길을 찾게 하옵소서. 물가는 치솟고 정세를 어지럽기만 합니다. 중국은 대만을 위협하며 연일 군사 훈련을 목적으로 마사일을 발사합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평화도 기쁨도 없습니다. 주여, 이 땅에 주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조로, 왕으로 모시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강건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무엇보다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붙드사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무더운 여름 휴가를 잘 다녀오게 하옵소서.

 

예배에 집중하길 원합니다.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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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찬양과 회개

믿는 자들을 붙드시 그들의 삶을 역전 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앞을 몰라 헤매며, 길을 몰라 방황하는 이들을 말씀으로 지도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사랑하사 거룩하 지성소로 부르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좌에 나아기 전 먼저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하여 주의 보혈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우리를 정케 하시는 이도 오직 어린양 보배로운 피 뿐입니다. 주여,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아뢰니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죄로 물든 모든 우리의 마음과 몸을 씻어 주옵소서. 그 보혈지나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가사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제헌절 기도문

복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대한민국이 헌법을 만들어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선포한 날입니다. 공평의 나라는 오직 법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소유가 다스리지 않고, 권력이 힘을 갖지 않고, 오직 법이 다스리는 나라는 공평의 나라, 정의의 나라입니다. 모든 대한민국이 법 아래 평등한 나라가 온전히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욕망을 위하여 법을 이유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법조계에서 일하는 이들은 자신과 자신을 위한 정당과 기업에 법을 유리하게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공의대로, 정의대로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억울한 자들이 없어지게 하시고,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이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참으로 감사하게도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여름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행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전도사님들에게 복을 더하사 잘 진행할 수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하여 다음세대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의의 용사되어 어떤 사단의 세력과도 싸워 이기게 하시고, 죄와 싸워 거룩한 승리를 쟁취하게 하옵소서.

 

군인과 공무원을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기 위하여 입대한 청년들을 기억하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군에 있는 동안 유익한 시간들로 채워 주옵소서.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을 붙드시고, 나라를 위해 수고할때 그들의 앞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오늘도 우리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주의 음성 듣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사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놀라운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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